[중국] 우리는 배달의 민족으로 통한다!

중국 사람들은 식사 문화를 굉장히 중요하게 여깁니다. 단순히 먹는 행위를 중시하는 것이 아니라 맛과 색, 향에서 아름다움을 추구합니다.   그래서 중국 음식은 사람의 입을 포함한 오감 전부를 사로잡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요리의 나라, 중국에 가기 전 알아두면 좋은 중국의 8대 요리는 광동 요리, 절강 요리, 산동 요리, 강서 요리, 호남 요리, 그리고 한국 사람들이 잘 아는…

[싱가포르] 시험 기간엔 뭘 해도 재밌어! – Exam Welfare Day / NUSSU Rag & Flag

시험 기간에 먹는 야식은 왜 이렇게 맛있는지,   한국에는 시험기간에 간식이나 야식을 주는 대학들이 많은데요, 싱가포르에도 비슷한 문화가 있다고 합니다. 함께 보실까요?   싱가포르 대학교는 한국 대학교와 달리 매년 대학교 축제를 열지 않습니다. 한국 대학교 축제는 주로 콘서트 중심의 축제가 진행되기 때문에 유명한 가수들이 많이 오고 학생들이 많이 관심을 갖게 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싱가포르에서는…

[우즈베키스탄] 도시와 시골 옷 차림의 차이! 노출을 피하세요~

우즈베키스탄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뚜렷한 사계절 날씨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봄은 3월과 4월에 시작됩니다. 봄에는 날씨가 맑은 날이 많고 쾌청해서 우즈베키스탄 현지인들은 이 시기를 가장 좋아합니다. 온도가 20-30도 정도 되는 봄에 도시에 사는 우즈벡 사람들은 긴팔티, 가디건, 후드티, 면바지, 스키니를 많이 입습니다. 그렇지만 지방에는 비교적 보수적인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발목까지 오는 치마나 통이 넓은 바지…

[카자흐스탄] 2500텡게? 좀 비싼 편이야~

매번 점심 메뉴를 결정하기는 참 어렵습니다. 저희 회사 대표님께서는 회사 건물 엘레베이터에 오늘의 추천 메뉴를 알려주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신 적도 있답니다;ㅎㅎㅎ 그만큼 결정하기 어려운 점심 메뉴! 카자흐스탄 사람들은 어떤 점심 메뉴를 선택했을까요? 같이 살펴봅시다 : )   카자흐스탄의 회사 점심시간은 보통 1시간 정도 입니다. 어떤 회사는 1시간 30분을 주기도 하지만요. 카자흐스탄도 비슷하게 1시간 정도…

[중국] 귀여운 꼬마 스님 ‘셴얼’에게 진리를 배우러 가보자!

중국 관광지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어디인가요? 많은 여행객들이 이용하는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이런 관광지들을 추천하고 있네요.     오늘은 제가 조금 특별한 중국의 여행지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중국은 불교의 나라로 유명하죠. 또한 수련으로 진리를 깨우치는 장면도 상상이 되는 나라입니다. 이러한 중국의 특별한 여행지,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중국 사회가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지고 삶의 질이 향상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정신적인…

[러시아] 러시아에는 집 밥이 없다?!

한국은 아무리 반찬이나 요리를 많이 해도 집 밥이라 하면 밥과 김치가 꼭 있어야하죠? 최근 한국에서도 다양한 요리를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다른 나라의 음식문화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스페인 가정식이나 일본 가정식 등이 유행하는 것을 볼 수 있죠. 그렇다면 오늘은 아직은 생소한 러시아 가정식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자, 그럼 같이 살펴볼까요?   우선…

[우즈베키스탄] 두샨바 신드롬이 뭘까요?

월요일은 왜 이렇게 자주 오는 것 같죠? [중국 월요병]에 이어 우즈베키스탄 월요병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월요병을 뭐라고 부를까요?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시죠! Go!!!   우즈베키스탄에도 월요병을 나타내는 ‘두샨바 신드롬(Dushanba sindromi)’이라는 말이 존재합니다. 월요일이라는 뜻의 ‘두샨바(Dushanba)’와 증후군이라는 뜻을 가진 ‘신드롬’의 합성어 입니다. 월요일 증후군이 되겠네요. 우즈베키스탄의 대부분 회사들은 토요일 정오까지 업무를 하기 때문에 안 그래도 짧은…

[카자흐스탄] 어른이 된 걸 축하해~ 대학 신입생 환영회!

카자흐스탄의 새 학기는 9월부터 시작됩니다.   보통 9월부터 12월까지가 1학기이고 2월부터 6월까지가 2학기입니다. 그래서 신입생 환영회를 10월에 하게 됩니다. 신입생 환영회는 카자흐스탄의 대학 행사 중 가장 큰 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3월에 첫 학기가 시작되어 7월 초에 마무리가 되고 다시 9월 초에 두 번째 학기가 시작되어 12월에 마무리가 되는 것이 일반적이죠. 한국과 시기적으로 반대되는…

[싱가포르] 싱가포르에서 인도음식을? 다양한 삼시세끼!

밥은 먹고 다니냐 오늘 이야기할 주제는 싱가포르의 집 밥입니다. 싱가포르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모여 사는 국가이기 때문에 그만큼 다양한 요리 종류가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중국계, 말레이계, 인도계 싱가포르 사람들이 주로 먹는 음식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싱가포르의 집 밥, 함께 살펴볼까요?   중국계 싱가포르 사람들에게는 “요리 3개, 탕 1개(三菜一汤)”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밥은 물론이고 밥과 같이…

[러시아] 직장인들의 흔한 점심 시간, 제대로 된 한끼 식사

여러분! 회사에서 점심식사 주로 어떻게 하세요? 구내식당이 있는 회사가 있다면 구내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거나, 아니면 보통 근처에 나가서 사 먹는 경우가 많을 것 같아요. 러시아 사람들은 회사 점심시간에 주로 무엇을 먹는지 어디서 먹는지 같이 살펴볼까요?   러시아 사람들은 점심은 ‘오베드(обед)’라고 하고, 이는 한국처럼 점심식사를 의미합니다. 러시아 직장인들은 낮 12시부터 3시 사이에 점심 시간을 갖습니다. 이에 따라…